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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줄 책

언스크립티드_엠제이 드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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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란 준비된 각본에 따르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은 반 이상은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듯 보인다. 세상에 태어나서 때가 되면 학교를 가고 학교를 가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에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도 없고 흥미도 없는 정해진 교육체제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학교 성적이 좋지 않으면 선생님에게 혼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들고 부모님에게 시험 성적서를 감추는 것 또한 혼날 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되면 이제 대학교란 곳에 가게 된다. 초중고 총 10년 정도의 교육과정이 끝난 뒤에도 대학이라는 또 다른 교육의 장으로 우리는 거액의 돈을 내고 입학을 한다. 이 모든 게 우리는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좋은 직장이란 무엇인가? 연봉을 많이 받고 누구나 말하면 알만한 대기업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자랑이 되어야 하고 친구들앞에 면이 서야 하는 그런 직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제 직장에 취직했으니 결혼을 해야 한다. 마음이 맞고 조건이 맞는 짝을 찾아서 결혼을 하면 또 얘기를 하나 낳아야 한다. 아니 하나는 외로우니까 둘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우리는 애기가 클 때까지 좋든 싫든 직장을 계속 다니며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 그리고 애가 대학에 들어갈 때쯤에 우리는 서서히 힘이 들기 시작해지는 것이다. 겨우 겨우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서 자식 대학 보내고 결혼까지 시키면 이제야 배우자와 나의 인생이 남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늙었고 취직도 어려우며 퇴직금으로 앞으로 몇 년을 살아갈지 모르는 세상에서는 많이 힘든 여정이 될지도 모를 인생이 남아있다. 자, 여기까지 봤을 때 누구나 바라는 평범한 인생으로 보이는 삶을 살고 퇴직을 했다고 가정해보면 어떤 마음이 드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지옥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식을 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부모의 모습은 정말로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은 어떻게 되냐는 거다. 우리는 이렇게 누군가가 설계해놓은 각본대로 대부분 살아가고 있으며, 이렇게 인생을 살게 되면 우리는 절대로 자유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라는 미국의 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다 "사람들은 운명이 아닌 자신의 마음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들이다" 정말 내 심금을 울리는 말이었다. 우리는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괜한 운명 탓을 하고 팔자 탓을 하며 회피하기 바쁘다. 하지만 솔직히 마음을 들여다보면 본인 마음 자체가 변화할 마음이 없고 갇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평생을 돈을 위해 일하며 살아간다. 하나 이렇게 모두 정해진 대로 마치 지구에 큰 톱니바퀴가 굴러가듯이 살아가면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 같은 삶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세상이 알려준 대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수많은 어른들이 알려준 대로 산다면 절대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가 없을 것이란 확신이 든다. 엠제이 드마코는 30대의 나이에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본인의 인생을 본인이 주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언스크립티드라는 책에서 얘기하는 가장 큰 핵심은 돈을 위해 일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냐고? 돈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대체 왜 일을 한단 말인가? 그 말은 즉슨 천만 원을 벌고 싶다면 천만 원의 가치를 창출해내란 말이다. 사람들은 댓가성으로 돈을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댓가가 없는 순간에도 가치를 창출하게 위해 끝없는 노력 한다면 가치가 완성되는 순간 돈은 따라서 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장 이 책을 사서 읽기 바란다. 가치 창출은 곧 돈이 따라오는 것이다.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평생 정해진 삶 속에서 그저 그렇게 노동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시간에 쫓기며 돈에 쫓기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즐길 여유조차 없이 젊은 시절이 다 지나가고 그 후에는 더 힘든 상황이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언스크립티드라는 책을 읽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