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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꿔줄 책

내 인생을 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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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을 썼던 저자 개리 비숍의 새로운 책이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바로 '내 인생 구하기'라는 책인대요! 개인적으로 시작의 기술을 참 유익하게 보았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나의 기분과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은 계속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뭔가 생산적이거나 계발적인 일을 할 때에 기분탓을 참 많이 합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그 핑계로 해야 할일을 미루는 게 다반수이죠. 이런식이면 꾸준히 자기계발을 할수가 있는 날이 많이 없겠죠? 그렇다면 그 단계를 넘어 이 책에선 우리의 인생을 면밀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를 해줍니다. 책에선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대부분 안전한 삶을 원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엔 모험과 열정의 니즈가 있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결국에는 안전한 삶으로 돌아가버립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바라지만 이미 익숙함에 중독되어 버렸기에 기존에 삶이 구정물처럼 형편없어도 그 삶을 택하는 것이죠. 지금 본인의 인생에 진심으로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타협이 아닌 솔직한 심정으로 본인의 인생을 바꿔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유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선 리스크가 있고 그것을 감수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다수가 이 부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본인이 정말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얘기하면서도 정작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는 일 조차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조그마한 일 조차 해내지 못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지금껏 그래왔듯 그저 그런 인생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 인생의 피해자로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더 나은 인생은 커녕 별거 없는 인생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얘기합니다.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보다 편하게 그냥 남들처럼 핑계나 변명이나 늘어놓는 삶을 택하고 있는 것이죠. 이 책의 저자인 개리 비숍이 자기 자신의 방해에 빠지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삶을 살아갈 때 자신의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메타인지의 개념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대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메타인지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란건데 개리 비숍 또한 본인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어떠한 선택의 순간에 본인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릴수가 있는거죠. 쇼펜하우어는 이런 말을 남겼죠 "사람은 누구나 자기 시야의 한계를 곧 세상의 한계로 받아들인다. 이게 바로 지성의 오류다" 이 또한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인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선 새로운 행동과 규칙들이 필요합니다. 일단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합니다. 1년 후, 3년 후 혹은 10년 후에 나의 모습을 그린 다음 그 모습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겁니다. 미켈란젤로가 다비드상의 조각을 만들 때 머릿속엔 이미 다비드상의 모습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하나하나 조각을 하며 그 모습을 완성시켜 간 것 뿐이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맥락입니다.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을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하루, 일주일, 한달 이런식으로 계획을 짜면서 설계를 하는 것이죠. 여러분의 인생을 더 이상 내버려두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의 소음도 신경쓰지 마세요. 원하는 모습을 정하고 그 길로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당신이 생각했던 미래의 내 모습과 만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개리 비숍의 내 인생 구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