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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의 효능 박하에 속하는 페퍼민트는 교잡종이고, 원산지는 유럽이지만 현재는 모든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페퍼민트는 허브종의 대표적인 식물 중 하나입니다.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자라나며 대부분 물가 또는 도랑에서 잘 자나라곤 하는데 이 교잡종인 페퍼민트는 씨가 생기지 않고 뿌리 나누기와 같은 무성생식으로 번식합니다. 페퍼민트는 특유의 향이 나는데 이는 많은 멘톨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 향으로 인해 우리가 섭취하는 차, 아이스크림, 과자, 껌, 치약 그리고 담배에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박하에서 얻은 기름엔 멘톨과 멘틸 에스테르가 함유되어 있어서 이걸로 샴푸 그리고 비누 등에서 이용합니다. 그 외에도 건강에 영향이 있는 성분으로는 비타민 C나 A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페퍼민트의 재배는 한국의 남부지방에..
라벤더의 효과 라벤더는 허브를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원산지는 카보베르데나 카나리아 제도 등의 대서양 연안이고, 어원은 '씻다'라는 뜻의 라틴어 'Lava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꽃의 색상이 보라색인지라 라벤더와 연관된 각종 상품들은 거의 보라색으로 이미지를 주고 보라색 계열에 라벤더 색 이라는 게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라벤더의 향은 '플로랄'과 '허벌'의 혼합형 향이고, 부드럽기도 하고 상쾌한 느낌까지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전부터 깨끗한 향의 대명사로 불려오기도 합니다. 어원자체가 '씻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Lavare'이기 때문에 실생활에 라벤더 향이 청결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향수뿐만 아니라 화장실 방향제나 차량, 샤프란, 피존 등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향입니다. 라벤더는 향기만 ..
장미꽃의 모든 것 장미로 말할 것 같으면 워낙 유명한 꽃이라서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을 정도일겁니다. 개량 품종이 워낙 많고 보통 보기 좋은 관상용으로 취급하는 꽃나무이구요. 이 장미는 광을 아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물이 잘 빠지고 공기가 잘 유통되는 모래참흙에서 잘 자라난다고 합니다. 장미라는 이름의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자어인대요 . 장미(장)에 장미(미)를 쓰고 있습니다. 장미 장에 장미미라니 참 특이한 거 같네요. 역사의 흐름으로 살펴봤을 때 서양 권과 서아시아에서의 자연교잡에 의해 변종들이 재배되면서 그때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걸쳐서 보통 유럽 쪽 남부에서 많이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유럽에서 청나라로부터 월계화란 품종을 도입시키면서 원래 있던 유럽의 품종들과 교배를 시켜 현대의 장미 품종들의 ..
버드나무의 대한 이야기 저는 버드나무를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하고 음산한 기운이 돌기도 합니다. 실제로 버드나무는 귀신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는 버드나무가 양기가 세다고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무속인 들은 귀신을 내쫒을 때 버드나무 가지로 귀신들린 사람을 때리는데 사용하기도 하였는데요. 서양에서는 이 버드나무를 우울의 상징으로 삼기도 한다고 하네요. 역시 음산한 기운이 도는데 보통 나무가 아닌가. 봅니다. 버드나무의 높이는 무려 20m에 다다르고 지름 또한 80cm정도 되니 참 크기도 크네요. 4월에 보통 피어나고 열매는 5월 쯤 익습니다. 이는 자웅이체인 것이 은행나무와 비슷하게 닮아 있는데요. 보통 보면 아래로 추옥 늘어진 가지들과 길쭉한 잎들이 특징이고 버드나무만의 특이한 모양이기도 하지요...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대나무는 정말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 유명한 나무이죠. 대나무가 쓰이는 곳 또한 정말 무궁무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대나무가 나무가 아니라는 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이름에 나무가 들어가 있을 뿐 실제론 풀 종류입니다 초본식물이라고 하죠. 나무와 풀을 구분하는 기준은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첫 번짼 단단한 부분이 있는지 두 번째론 형성층으로 인해 부피생장을 하는지를 보는데 이 두가지중에 대나무 같은 경우 첫 번째는 맞지만 두 번째는 맞지 않습니다. 그 얘긴 즉신 대나무는 위로만 자라지 옆으론 자라나지 않는단 뜻인 대요. 쉽게 얘기하자면 열쇠는 아주 무럭무럭 자라지만 옆으로는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거죠. 굵기가 굵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 그래도 대나무가 나무든 풀이든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런 게 크게 ..
선인장은 정말 물을 안줘도 될까? 선인장은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가시투성이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카페 같은 곳에서도 참으로 어울리는 꽃 중에 하나인대요. 사람들은 선인장을 키우며 물을 안줘도 되니 편 할 거라 생각하여 많이들 구입하여 키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큰 착각 아닌 잘못된 사실이라는 걸 아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선인장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죽어버리면 혼자 자책하기 일쑤인대요. 실제론 선인장도 물이 필요한 식물이랍니다. 그러나 자주까지는 아니고 가끔 말이죠. 예를 들어 만약에 선인장을 샀는데 실내의 공간이고 티비 같은 곳 근처에 키운다고 가정하였을 때 이 선인장은 오랜 시간동안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 구입했을 때의 양분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이런 ..
한약재로 쓰이는 민들레 민들레는 보통 차로 많이 끓여 마신다는 얘기만 들었지 한약재로 쓰인다는 얘기는 많이 듣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나만 모를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오늘 민들레가 한약재 말고도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한약재로 쓰이는 부분은 민들레의 뿌리인대요. 우리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소화제로도 쓰이고 열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해열제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들레를 생으로 무친 다음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맛은 좀 쓰긴 하지만 삼겹살 같은 고기와 함께 먹을 땐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고 하네요. 이는 오래전부터 민들레차로 끓여서 마시곤 했는데 저기 먼 나라 유럽에선 뿌리를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버린 뒤 커피의 대용품으로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건 치커리차라는 것..
소나무의 용도 소나무는 어디에 쓰이는 걸까. 아주 많은 곳에 쓰인다. 한방에서 잎은 각기병. 소화불량 그리고 강장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에 쓰이기도 한다. 일단 식용을 얘기하자면 꽃가루는 송홧가루로 불리는데 우리가 즐겨먹는 차나 다식으로 만들어졌고 송나라 고려산 송화를 으뜸으로 쳤다고 한다. 예전 조선의 동의보감에서도 송홧가루는 약재로 기록되었다. 송화를 모으고 불순물을 거르는 과정에서 수고로운 일들이 많은데 물에 탄 후 바가지에 담고 겉에 송화가 붙게 하여 그 바가지를 깨끗한 물에 씻어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한다. 솔방울은 기름을 많이 머금는 특성이 있어서 불을 붙이는 연료로 많이 사용되었다. 속껍질은 백피라고 불리는데 생식을 하거나 또는 송기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솔잎은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