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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모든 것

라벤더의 효과

by 에디터.K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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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는 허브를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원산지는 카보베르데나 카나리아 제도 등의 대서양 연안이고, 어원은 '씻다'라는 뜻의 라틴어 'Lava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꽃의 색상이 보라색인지라 라벤더와 연관된 각종 상품들은 거의 보라색으로 이미지를 주고 보라색 계열에 라벤더 색 이라는 게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라벤더의 향은 '플로랄''허벌'의 혼합형 향이고, 부드럽기도 하고 상쾌한 느낌까지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전부터 깨끗한 향의 대명사로 불려오기도 합니다. 어원자체가 '씻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Lavare'이기 때문에 실생활에 라벤더 향이 청결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향수뿐만 아니라 화장실 방향제나 차량, 샤프란, 피존 등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향입니다. 라벤더는 향기만 좋은 줄 알았더니 약효도 뛰어나다고 하는데 용도가 아주 다양합니다. 고대 로마에서부터 목욕재로 이용하던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아루마테라피, 향수, 화장품, 향신료, 허브 차, 의약재, 관상용 등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예전에 유럽의 귀족들은 이 꽃을 갈아서 비스킷으로 만들어 먹기도 했다는 얘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방향이나 허브차로 사용할 때에는 숙면이나 진정효과가 있기 때문에 불면증을 앓고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라벤더의 꽃말은 침묵인데 아무래도 진정제로 사용되어 이런 꽃말이 붙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때 이 라벤더향이 반려동물에게 위험하다는 얘기가 떠돌았었는데요. 이는 라벤더의 향기로 인해 고양이가 죽은 사연이 전해지면서 생겨난 소문인대요. 사실은 이와 같은 사례는 극히 드문 사건이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라벤더의 향기만으로 죽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미국의 한 단체에선 실제로 라벤더를 고양이나 개와 말에게는 독성이 있는 식물로 지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세만 기록했지 이게 얼마나 치사율이 있거나 심각한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적어놓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양이는 원래 야생적으로 생존 본능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위험한 것이라면 알아서 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다른 단체에서는 라벤더의 적정량의 향기정도는 고양이에게도 진정 효과를 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뭐 어디든 확실한 사실은 아니니 적당히 조절하며 본인들이 키우는 애완견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해야겠지만 요. 하지만 과다한건 확실히 좋지 않은가 같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예전에 고대인들은 향료뿐만 아니라 잡귀를 내쫓을 때도 주술적 의미로 라벤더 향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라벤더를 알아봤는데요.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라벤더 앞으로도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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